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4일 진행된 인천 서해구 가정동 ‘루원시티 SK 리더스뷰’ 불법행위 재공급 일반공급에 2만554건이 접수됐다. 공급 물량은 8가구로 평균 경쟁률은 약 2569대 1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8254㎡A 2가구에 6722건이 몰려 3361대 1로 가장 높았다. 전용 84.6013㎡D 3가구에는 8183건이 접수돼 2727.67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75.8201㎡ 2182대 1, 100.9470㎡A 2062대 1, 84.6419㎡E 1405대 1 순이었다.
앞서 지난 13일 진행된 전용 84.6013㎡D 신혼부부 특별공급 1가구에도 4857건이 접수됐다.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을 합쳐 총 9가구를 다시 공급했으며, 불법행위로 당첨이 취소된 주택이 대상이다.
이번 일반공급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지난 8일 기준 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했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었고 당첨자는 추첨으로 선정한다.
공급금액에 발코니 확장비와 세대별 유상옵션을 더한 금액은 전용 75㎡ 약 3억9555만원, 84㎡ 약 4억898만~4억5290만원, 100㎡ 약 5억1265만원이다. 84A형은 최근 3년 최고 실거래가 7억9000만원과 비교하면 약 3억3800만원 차이가 난다. 다만 동·층·향과 주택 상태에 따라 실제 가격 차이는 달라질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20일 발표한다. 서류 접수는 23일부터 24일까지, 계약은 30일 진행된다. 주택 공급금액의 잔금은 8월 3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