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피부과의원 신사점이 프랑스 비바시(VIVACY)의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군 ‘스타일에이지(STYLAGE)’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의원 측에 따르면 노성민 대표원장은 이에 앞서 비바시가 ‘IMCAS Asia Bangkok 2026’ 기간에 진행한 해부학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했다. 교육은 기증 시신을 활용한 해부 시연과 상안면부·중안면부·하안면부의 필러 주입 기술 등을 다뤘다.
IMCAS는 피부과와 성형외과, 노화과학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학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 학술행사다.
스타일에이지는 비바시의 가교 기술인 ‘IPN-Like Technology’를 적용한 HA 기반 필러 제품군이다. 제조사 자료에는 제품별로 만니톨 또는 소르비톨이 포함된 것으로 소개돼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형용 필러를 얼굴 주름 부위 등에 주입해 부피를 유지하도록 하는 의료기기로 분류한다. 시술 전 제품 특성과 발생 가능한 부작용, 표시기재사항 또는 첨부문서를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노 대표원장은 “교육 과정에서 부위별 근막층과 혈관·신경 주행 경로를 확인하고 제품군별 물성을 살폈다”며 “필러 종류와 주입 부위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해부학적 구조를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