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7회 소지섭 북한행…넷플릭스 다시보기 공개 시간은?

민지 구출 뒤 주강찬 응징·특임국 투항…18일 8회 방송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이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구출한 뒤 북한으로 보내졌다. ‘김부장’ 7화 다시보기는 17일 오후 11시 30분 넷플릭스(Netflix)에 공개됐다.

 

이날 김부장은 안보차관을 인질로 잡아 특수임무국 요원들의 무장 해제를 끌어냈다.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 민지와 함께 현장을 빠져나왔지만 주강찬(주상욱 분)이 남 실장(이동하 분) 일당을 보내면서 다시 추격전이 벌어졌다.

 

남 실장 일당을 제압한 김부장 일행은 주강찬의 별장으로 향했다. 주강찬은 자신과 손을 잡으면 매달 1억원을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김부장은 이를 거절하고 주강찬을 몰아붙였다. 민지의 만류로 공격을 멈춘 김부장은 주강찬에게 딸의 잘못을 대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민지와 집으로 돌아온 김부장은 뒤늦게 생일을 챙겨준 뒤 자신이 북한에서 왔다는 사실과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집 주변을 포위한 특수임무국에 투항한 그는 수감됐고, 이후 북한 군인들이 투여한 약물에 정신을 잃었다. 방송 말미 김부장이 북한의 고문실에서 눈을 뜨면서 7회가 끝났다.

 

8회 예고에는 북한에서 고문받는 김부장과 복수를 준비하는 주강찬의 모습이 담겼다. ‘김부장’ 8회는 18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김부장’ 8화 다시보기는 같은 날 오후 11시 30분 넷플릭스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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