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500만원선 등락…거래대금 상위 알트코인 희비

봉크 거래대금 1위, 오리진트레일 21%대 상승

 

비트코인이 국내 원화시장에서 9500만원선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거래대금 상위 알트코인의 등락은 엇갈렸다.

 

19일 오후 10시56분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비트코인은 9486만40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보다 0.65% 내린 가격으로, 이날 9471만5000원에서 9561만원 사이를 움직였다. 최근 24시간 누적 거래대금은 약 399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가운데 거래대금 1위는 봉크였다. 봉크의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952억7000만원으로 비트코인의 두 배를 웃돌았지만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2.35% 내린 0.00788원을 기록했다.

 

오리진트레일은 약 430억원이 거래되며 21.59% 오른 473원에 거래됐다. 이캐시는 거래대금 약 313억9000만원, 가격은 0.78% 내린 0.0127원으로 나타났다. 엑스알피는 약 278억9000만원이 거래됐으며 가격은 0.06% 오른 1610원을 기록했다.

 

네오는 4.46% 내린 3018원, 그래비티는 6.36% 오른 5.35원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0.47% 상승한 275만6000원, 카이토는 12.95% 오른 1352원을 가리켰다. 온도파이낸스는 0.39% 상승한 514원으로 나타났다.

 

등락률은 전일 종가, 거래대금은 최근 24시간 누적 기준이다. 거래대금 상위권에서도 봉크·이캐시·네오는 약세를 보인 반면 오리진트레일·그래비티·카이토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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