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어메이즈핏(Amazfit)이 운동 데이터 분석과 건강 관리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워치 ‘밸런스 3(Balance 3)’를 20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사파이어 글라스를 적용했다. 1.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30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10ATM 방수 성능과 군용 규격 기반 내구성 테스트를 거쳤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회사 측 시험 기준 일반 사용 시 최대 21일, 정밀 GPS 모드에서는 최대 41시간이다. 듀얼밴드 GPS와 6개 위성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64GB 저장공간을 통해 음악과 오프라인 지도를 저장할 수 있다.
운동 기능에는 지구력 운동과 근력 운동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트레이닝 밸런스(Training Balance)’와 운동 부하·회복 상태를 바탕으로 운동 방향을 제시하는 ‘위클리 포커스(Weekly Focus)’가 포함됐다.
바이오트래커 6.0 센서는 심박수와 혈중 산소포화도, 수면, 스트레스 등을 측정한다. 바이오차지와 라이프로드 기능은 운동 기록과 일상 활동 데이터를 종합해 컨디션과 회복 상태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180여개 스포츠 모드를 지원한다. 전 세계 약 4만개 골프 코스의 지도와 거리 정보, 스코어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하이록스(HYROX) 레이스 시뮬레이션과 페이스 분석 기능도 갖췄다. 야외·실내 프리다이빙과 레크리에이션 다이빙 등 다이빙 모드도 적용됐다.
어메이즈핏 관계자는 “여러 운동 종목을 하나의 기기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운동 기록뿐 아니라 회복과 컨디션 관리까지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