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이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비쓰리(B3)는 1%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장 전체의 뚜렷한 방향성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종목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20일 오후 2시 48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약 0.6% 내린 6만4300달러대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약 0.4% 하락한 1860달러대를 기록했다. 엑스알피와 솔라나, 도지코인 등 주요 알트코인의 변동률도 1% 안팎에 머물렀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조2000억 달러대로 하루 전보다 0.6% 감소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약 439억달러로 17%대 늘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점유율은 58.6%로 대형 자산 중심의 시장 구조가 이어졌다.
비쓰리는 같은 시각 0.00054달러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전보다 약 1.9% 올랐다. 하루 동안 0.00051달러대에서 0.00056달러대 사이를 오갔으며 거래량은 약 970만달러로 집계됐다. 비쓰리는 B3 생태계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게임 내 거래와 인센티브, 스테이킹, 거버넌스 등에 활용된다.
코인마켓캡 공포·탐욕지수는 34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시가총액이 소폭 감소하고 주요 가상자산의 등락도 제한되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신중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