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엑서브레인(EXERBRAIN)이 서울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디지털 낙상예방 프로그램 ‘브라보(BraBoU)’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15일부터 중랑구여성단체연합회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가 게임형 콘텐츠를 통해 균형감각과 하지 근력, 순발력, 반응속도, 인지기능 등을 훈련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브라보는 신체활동과 인지훈련을 함께 제공하는 그룹형 프로그램이다. 150인치 대형 스크린과 모션인식 기술을 활용해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며 여러 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엑서브레인은 복지관과 경로당 등 지역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과 인지훈련 콘텐츠를 하나의 플랫폼에 담았다. 참여자들이 함께 움직이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인키움 관계자는 “브라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신체 기능과 인지 기능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복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