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숨, 애벌담금세제 ‘초담’ 로고 상표 출원

20년간 축적한 담금세척 기술 제품에 적용

세제 전문기업 자숨이 업소용 애벌담금세제 ‘초담’의 브랜드 로고에 대한 상표 출원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초담은 자숨이 20년간 축적한 담금세척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애벌담금 방식과 초음파 세척기에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식기 표면의 오염을 제거하고 세척 과정에서 떨어진 오염물이 다시 달라붙는 현상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현장에서 축적한 담금세척 방식을 토대로 세척 시간과 세제 사용량을 고려해 제품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자숨에 따르면 초담의 누적 판매량은 회사 집계 기준 100만 개를 넘어섰다. 상표 출원을 계기로 제품명과 로고를 중심으로 브랜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업소용 애벌담금세제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자숨 관계자는 “20년 동안 현장에서 축적한 세척 기술과 경험을 제품에 반영했다”며 “국내 시장과 함께 수출 가능성을 검토하며 해외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숨은 친환경 주방세제와 단체급식용 세제, 상업용 세척 시스템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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