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제이성형외과, 자가혈 활용 ‘메타셀 MCT’ 도입

티제이성형외과가 환자 본인의 혈액을 활용하는 ‘메타셀(METACELL) MCT’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엑소좀(세포외소포체)을 세포에서 분비되는 이중 지질막 구조의 물질로 정의한다. 세포 사이에서 물질과 신호를 전달하는 특성으로 관련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제조사인 메타셀테크놀로지 공식 자료에 따르면 MCT 시스템은 MCT 유닛과 전용 키트로 구성된다. 채취한 자가 유래 물질을 키트에 넣은 뒤 장비에서 빛과 온도 조건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장비가 혈소판을 직접 농축하기보다 준비된 자가 유래 물질을 설정된 조건에 따라 처리하는 구조다.

 

 

병원 측은 환자의 혈액에서 분리한 성분을 전용 장비로 처리한 뒤 피부 상태와 병력, 적용 목적 등을 살펴 프로그램 사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지 않고 진료 결과에 따라 적용 범위와 병행 치료 여부를 판단한다.

 

장택진 티제이성형외과 대표원장은 “새롭게 도입한 메타셀 MCT 프로그램 역시 충분한 상담과 피부 상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적합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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