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값시세(8월 6일) 순금 1돈 85만7000원

18K 52만2600원·14K 40만5300원
국제 금값 4200달러대…7주 만에 최고 수준

 

6일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한 국내 금값시세에 따르면 순금 1돈(24K·3.75g)은 소비자가 살 때 85만7000원, 팔 때 71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18K와 14K의 구매 가격은 제품별 시세가 적용된다. 소비자가 팔 때는 18K가 52만2600원, 14K가 40만5300원이다. 백금은 살 때 34만7000원·팔 때 28만2000원, 은은 살 때 1만1800원·팔 때 9960원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 고시 기준 순금 가격은 1g당 19만5608.23원으로 전일보다 1288.82원(0.66%) 올랐다. 이를 1돈으로 환산하면 73만3530.86원이다.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는 오전 기준 1g당 19만5330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4530원(2.37%) 상승했다.

 

국제 금값도 오름세를 보였다. 금 가격은 5일(현지시간) 온스당 4200달러 선을 회복하며 6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기대에 국제유가와 달러 가치,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한 점이 금값 상승에 영향을 줬다.

 

다만 이번 상승은 최근 7주 사이 최고 수준으로, 지난 1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에는 미치지 못했다. 국내 금값은 환율과 부가가치세, 거래소별 고시 시각과 유통 비용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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