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서 개원 10년차를 맞은 365서울치과가 지역사회 후원과 치과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365서울치과는 보아스사회공헌재단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의료 취약계층 발굴과 구강건강 관리, 치과 진료 지원 등에 협력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의 ‘씀씀이가 바른치과’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지역 위기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되는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의료진의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도 진행하고 있다. 이우열 대표원장은 행동하는의사회가 참여하는 돈의동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상담 등 치과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는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와 우리금융미래재단, 행동하는의사회가 협력해 마련한 시설이다. 돈의동과 창신동 주민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와 구강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원장은 “종로에서 치과를 운영한 지 10년차에 접어들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신뢰와 관심을 어떻게 돌려드릴 수 있을지 꾸준히 고민해 왔다”며 “후원과 의료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