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학점은행제 ‘자동차정비 전문학사’ 과정 모집

9월 14일 개강…학위 이수와 국가기술자격 준비 연계

 

현대직업전문학교가 9월 14일 개강하는 학점은행제 ‘자동차정비 전문학사’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자동차 정비 분야 전문학사 학위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 국가기술자격 준비를 연계해 운영한다.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등 관련 자격 취득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학습자가 대상이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표준교육과정에는 전문학사 자동차정비 전공이 마련돼 있다. 자격에 따른 학점 인정 범위와 전공 연계 여부는 자격 종류와 취득 시기, 해당 연도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학교 측에 따르면 교육은 석사 이상 교원진이 맡으며 VR 기반 실습 장비와 자체 시험장을 활용한다. 교육과정 이수부터 자격시험 준비,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도 운영한다.

 

한편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6년 베스트 직업훈련기관(BHA)’에도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훈련생 1인당 평균 자격증 취득 수는 학교 집계 기준 2.5개다.

 

최근 학교에서 치러진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회차와 전기기능사 4회차 시험에서는 학교 집계 기준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

 

유성식 이사장은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