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위드코퍼레이션,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비금융 지원 신청 가능

 

K뷰티 기업 라이프위드코퍼레이션이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가 운영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는 지난달 20일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중소·중견기업 547곳을 선정했다. 관계부처 합동 선정기업 목록에는 라이프위드코퍼레이션이 산업통상부 소관 기업으로 포함됐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과 우수기업 우대 절차를 통합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선정 기업은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 종합지원반을 통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금융 부문에서는 대출 금리와 한도, 보증 비율과 보증료율 등의 우대가 제공되며 비금융 부문에는 투자자 연결과 경영 컨설팅, 해외 거래처 매칭 등이 포함된다.

 

한편 라이프위드코퍼레이션은 스킨케어 브랜드 피캄(P.CALM)을 운영하며 화장품과 홈케어 기기를 연계한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다. 저온 플라즈마 방식의 ‘클리어프로’와 흡입·EMS 기능을 결합한 ‘브이모드’ 등이 주요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다.

 

회사는 미국과 일본, 대만, 동남아시아 등에서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현지 시장을 겨냥한 스킨케어 제품과 홈케어 기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라이프위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뷰티 디바이스 연구개발과 해외 유통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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