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벤쳐스가 기계 세탁과 건조, 삶기가 가능한 기능성 베개 ‘실리오’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실리오는 베개 속통까지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실리콘과 메모리폼을 결합해 자체 개발한 신소재 ‘실리폼’을 적용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실리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준의 식품 등급 시험을 통과했으며, 끓는 물에 삶아도 소재 형태가 유지된다. 세탁 후 건조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소재의 건조 특성도 고려했다. 겉감에는 양모 혼방 소재를 사용했다.
제품에는 수면 중 목을 받쳐주는 경추 지지 구조를 반영했다. 높이는 8cm와 10cm 두 가지로 구성해 사용자의 체형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음성훈 에이벤쳐스 대표는 “실리폼 소재를 활용해 기능성 베개의 세탁과 관리 문제를 보완했다”며 “앞으로 해당 소재의 적용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