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물티슈 ‘프리미엄 엣지 카키’ 출시

100만건 이상 고객 의견 토대로 원단·수분·사용감 설계

 

육아용품 브랜드 브라운이 생분해 원단을 적용한 물티슈 ‘프리미엄 엣지 카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브라운이 새롭게 구성한 ‘프리미엄 엣지’ 라인의 첫 제품이다. 브라운은 100만건 이상의 고객 의견을 분석해 원단과 수분, 사용감 등을 설계 기준에 반영했다.

 

원단에는 식물성 유래 레이온과 렌징의 텐셀(TENCEL) 소재를 조합한 ‘BR 듀얼 플랜트 셀룰로오스’를 사용했다. 원단 중량은 77gsm이며 크기는 180×200㎜다. 브라운에 따르면 해당 원단은 OEKO-TEX 인증을 받았다.

 

수분 구성에는 초정제수와 제주 미네랄워터를 사용한 ‘아쿠아 듀얼 시스템’을 적용했다. 제품 캡과 포장 전·후면에는 라인별 색상과 원단·수분 관련 정보를 표시했다.

 

회사 측은 시험기관 시험에서 고위험물질 253종과 유해물질 21종,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 자극 시험에서 자극 지수 0.00을 받았다고 밝혔다.

 

포장에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캡을 사용하고 배송 상자에는 FSC 인증 소재를 적용했다. 브라운 관계자는 “고객 의견에서 확인한 기준을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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