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시각화 전문기업 메타마루(METAMARU)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빌드 위크’에서 공간 시뮬레이션 솔루션과 AI 생성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건축자재와 건설기술, 인테리어 분야 기업 약 600개사가 19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메타마루는 전시장에서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을 기반으로 구현한 실시간 3D 공간 시뮬레이션을 시연했다. 공간의 구조와 마감 요소, 조명 등을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솔루션이다.
웹 브라우저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개발해 별도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 모바일과 태블릿, PC 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축·분양·인테리어 현장의 상담과 공간 구성 검토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공간 프레임워크와 AI 기술을 결합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도 공개했다. 공간의 질감과 카메라 움직임 등을 영상으로 구현해 전시 방문객에게 소개했다.
메타마루 관계자는 “모바일과 웹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춘 공간 시각화 플랫폼을 지속해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