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유통업체 달콤파크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열고 소비자 직접 판매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달콤파크는 3대에 걸쳐 70년간 과일 유통업을 이어오며 쌓은 수입·보관·후숙·선별 경험을 온라인 판매에 적용할 계획이다. 수입 과일과 국산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취급 품목을 확대한다.
회사는 대구에서 약 1500평 규모의 과일 전용 창고와 선별장을 운영하고 있다. 과일 종류와 특성에 따라 보관 온도를 달리하는 냉장시설과 바나나 숙성 상태를 관리하는 전용 후숙실을 갖췄다.
해외 과일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 입고부터 선별, 포장, 출고까지 직접 관리하는 유통 체계도 구축했다.
국산 과일 유통 기반도 넓힌다.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감귤 선과장을 인수해 산지에서 선별한 과일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으며, 감귤을 비롯한 국산 과일의 취급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수입 과일과 국산 제철 과일을 판매하고 과일 선물세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향후 동결건조 과일칩과 과일 디저트, 과채주스 등 가공 상품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달콤파크 관계자는 “과일 유통 현장에서 쌓은 선별과 품질 관리 경험을 온라인 판매에 적용하고자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