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는 증권플러스와 업비트 데이터랩의 주식·디지털자산 정보 제공 기능을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증권플러스는 국내 주식 중심이던 정보 범위를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으로 넓혔다. 글로벌 투자 정보 플랫폼 팁랭스와 협업해 월가 애널리스트 의견, 내부자·헤지펀드 매매 동향, 시장 분석 리포트 등을 제공한다. 지난 2월에는 디지털자산별 뉴스 탭과 기사 연관 자산 태그 기능을 도입했다.
지난 10일 출시한 ‘밸류체인맵’은 휴머노이드와 AI 반도체, 우주발사체 등 산업을 구성하는 기업 간 관계를 시각화한 서비스다. 분야별 테마 등락률과 관련 기업, 종목별 등락률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업비트 데이터랩은 디지털자산 가격과 거래량, 시장 지수, 분야별 흐름과 투자심리 지표 등을 제공한다. 공포·탐욕 지수는 24시간 가격과 거래량 변화를 반영해 시장 심리를 5단계로 구분한다.
‘기술적 분석 종합 지표’는 상대강도지수(RSI), 볼린저밴드, 스토캐스틱 등 10개 기술적 지표의 신호를 0~100점으로 종합한다. 해당 지표에서는 점수가 0점에 가까울수록 과매도, 100점에 가까울수록 과매수 상태로 분류한다.
데이터 기반 콘텐츠 ‘인텔리전스’는 시장 분석을 다루는 ‘마켓레터’, 투자자 교육 콘텐츠 ‘데이터 디깅’, 주요 뉴스를 정리하는 ‘AI 뉴스 브리핑’,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정보를 제공하는 ‘밸류업’ 등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