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연휴는 9월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다. 추석 당일은 25일 금요일이며, 27일 일요일까지 포함하면 주 5일 근무자는 나흘간 쉴 수 있다.
연휴 전인 9월 21·22·23일 사흘을 연차로 사용하면 앞선 주말인 19~20일과 이어져 19일부터 27일까지 9일 연속 휴무가 가능하다. 사흘 연차 사용이 어렵다면 23일 또는 28일 하루만 연차를 사용해도 각각 23~27일, 24~28일 닷새간 연속으로 쉴 수 있다.
다만 28일 월요일은 대체공휴일이 아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이 토요일과 겹치지만, 현행 규정상 설날·추석 연휴는 일요일이나 다른 공휴일과 겹칠 때 대체공휴일이 적용된다. 한국천문연구원도 올해 추석과 주말을 합친 연휴를 9월 24~27일 나흘로 산정했다.
10월에도 연차 3일로 9일간 쉴 수 있는 구간이 있다. 개천절인 10월 3일이 토요일과 겹쳐 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됐다. 6일부터 8일까지 연차를 사용하면 한글날과 주말을 포함해 3일부터 11일까지 휴일이 이어진다. 1~2일까지 연차를 사용하면 휴가 일수는 닷새가 되고,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쉴 수 있다.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도 9월 3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예매 대상은 9월 23~27일 운행 열차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9월 3~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반예매는 7~1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노선별로 진행된다.
예매는 통합 철도회원만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코레일+’와 코레일 홈페이지 명절 예매 전용 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통합회원으로 자동 전환되지만 에스알 회원은 사전에 전환 절차를 거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