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비스 나무병원이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의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다시 획득했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은 내시경 검사와 시술의 질, 환자 안전 관리 체계, 시설·장비 수준 등을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부여된다. 평가는 △인력 △시설·장비 △검사 과정 △성과지표 △소독·감염관리 △진정 내시경 등 6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의 인증 병의원 명단에도 해당 병원이 등록돼 있다. 이번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이다.
병원 내시경센터는 내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내시경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내시경 장비와 AI 기반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검사와 시술 과정의 감염관리 및 환자 안전 절차도 마련했다.
병원 집계 기준 현재까지 내시경 검사 40만례 이상, 내시경 시술 7만례 이상을 시행했다. 내시경 점막절제술(EMR)과 내시경 점막하박리술(ESD) 등도 진행하며, 진료 당일 장 정결부터 대장내시경 검사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내시경 장비 소독 전 과정은 CCTV로 실시간 공개하고 있으며, 검사실 내 보호자 동반도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홍성수 비에비스 나무병원 원장은 “우수내시경실 재인증은 내시경센터 의료진은 물론 전 직원이 환자 안전과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비에비스 나무병원은 위·장·간 등 소화기관에서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