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비건페스타 10월 16일 양재서 개막

식물성 식품부터 친환경 기술까지 전시

 

식물기반 산업과 친환경 생활 분야를 다루는 ‘제11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행사 첫 이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한다.

 

마지막 날인 1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입장 마감은 오후 4시다. 행사장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전시는 식품·음료, 푸드테크·그린바이오, 패션·뷰티·헬스케어, 친환경 기술·서비스, 친환경 생활용품, 협·단체·여가서비스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식품·음료 부문에는 식물성 대체식품, 간편식, 소스, 음료, 차, 디저트, 베이커리, 사찰음식 등이 포함된다.

 

푸드테크·그린바이오 분야에서는 식물성 원료와 소재, 식품 자동화 기술, 포장·물류 솔루션, 푸드 업사이클링, 스마트팜 등을 다룬다. 패션·뷰티 분야에는 대체 소재 의류와 패션잡화,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비건 화장품 등이 제시됐다. 친환경 분야에는 플라스틱 대체재, 생분해 소재와 용기, 리필 스테이션, 제로웨이스트·리사이클링·업사이클링 제품 등이 포함된다.

 

주최 측은 비건페스타를 100% 식물성 제품 전시회로, 그린페스타를 친환경 기술과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로 구성한다고 안내했다. 참가 제품은 제조·가공·조리 단계에서 육류, 어패류, 우유, 꿀 등 동물성 원재료를 첨가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아야 한다.

 

관람객은 10월 15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마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행사 기간 현장 등록 입장료는 1만원이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하면 별도 등록이 필요 없으며 주차권은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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