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2일 오전 9시 32분 국내 원화마켓에서 1억600만원대에 거래됐다. 업비트의 최근 체결가는 1억674만3000원, 빗썸은 1억685만원으로 빗썸 가격이 10만7000원 높았다. 업비트 가격을 기준으로 한 차이는 약 0.10%다.
비교에 사용한 체결 시각은 빗썸이 오전 9시 32분 20초, 업비트가 오전 9시 32분 32초로 12초 차이다. 두 가격은 각 거래소 공개 API가 제공한 해당 시점의 최근 체결가이며, 고정된 거래소 간 가격 차이를 뜻하지 않는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1억700만5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억712만1000원까지 올랐고 1억667만2000원까지 내렸다. 오전 9시 32분 32초 현재 전일 종가보다 26만2000원 낮아 등락률은 -0.24%로 집계됐다. 업비트는 한국시간 오전 9시에 해당하는 협정세계시 0시를 일별 데이터 산정 기준으로 사용한다.
빗썸에서는 시가 1억796만8000원, 고가 1억796만9000원, 저가 1억603만원을 기록했다. 오전 9시 32분 20초 현재 전일 종가보다 110만7000원 낮은 수준으로 등락률은 -1.03%였다. 빗썸과 업비트의 전일 대비 수치는 산정 기준 시각이 달라 현재가 차이와 별도로 봐야 한다.
가상자산 가격은 각 거래소에서 이뤄지는 매수·매도 체결에 따라 독립적으로 형성된다. 거래소별 주문과 체결 상황이 달라지면 가격 차이도 실시간으로 변하며, 이날 오전 9시 32분대 확인된 업비트와 빗썸의 격차는 10만7000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