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9월 2일 장중 급락…닛케이 2.9% 하락

오후 3시 30분 마감 전…최종 종가 미확정

 

일본 증시는 2일 오후 2시 39분 기준으로 아직 거래를 마치지 않았다. 도쿄증권거래소의 오후 거래는 오후 3시 30분 종료돼 닛케이225의 최종 종가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닛케이225는 오후 2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1927.76포인트 내린 6만4287.58을 기록했다. 하락률은 2.91%다. 지수는 1019.91포인트 낮은 6만5195.43으로 출발한 뒤 오전 한때 6만4234선까지 밀렸고, 오후에도 장중 저점 부근에서 움직였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에서는 오후 2시 기준 1421개 종목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107개, 보합은 21개로 집계돼 하락 종목 비율이 90%를 넘었다.

 

닛케이225 하락에는 소프트뱅크그룹과 어드반테스트, 도쿄일렉트론의 약세가 큰 영향을 미쳤다. 같은 날 오후 2시 6분 TOPIX는 전 거래일보다 97.46포인트 내린 4084.40을 나타냈다.

 

전날 미국 증시 하락과 원유 가격 상승, 장기금리 오름세가 투자심리를 압박한 것으로 시장 자료에 나타났다. 닛케이225 종가는 오후 3시 30분 종가 단일가 매매가 끝난 뒤 확정된다.

배너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