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비엔날레와 아트페어, 미술관을 연계한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가 9월 30일까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4개 비엔날레와 2개 아트페어, 전국 미술관 96곳이 참여한다.
서울 코엑스에서는 2일부터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 일정이 겹친다. 키아프는 6일까지 A·B홀과 그랜드볼룸, 프리즈는 5일까지 C·D홀에서 진행된다. 프리즈의 2일 일정은 초대장 소지자 대상이며 일반 관람은 3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
제주비엔날레는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부산비엔날레는 8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과 스페이스 원지, 옛 부산남고등학교에서 이어진다. 광주비엔날레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경기도자비엔날레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 이천·광주·여주에서 진행된다.
전국 참여 미술관은 국공립 35곳과 사립 61곳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과천·덕수궁·청주관은 6일까지 모든 전시를 무료로 개방한다. 미술관별 전시와 관람 일정은 대한민국 미술축제 공식 누리집의 지역별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계 프로그램인 미술여행은 경기·충청·전라·경상·제주 5개 권역에서 13개 프로그램과 워크숍 2개로 운영된다. 문체부는 사전 예약이 마감됐다고 안내했다. 공항 특별전은 김포국제공항에서 10월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11월 14일, 김해국제공항에서 10월 15일까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