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플래닛컴퍼니 수요예측 돌입…상장일은 미정

일반청약 14~15일, 희망가 1만~1만2000원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4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시작했다. 수요예측은 10일까지 진행되며, 상장 예정일은 최신 주관사 공모 안내에 아직 명시되지 않았다.

 

대표주관사 대신증권이 3일 공개한 수요예측 안내에 따르면 이번 공모 대상은 기명식 보통주 160만주다. 공모 희망가액은 1만~1만2000원이며 희망 범위 기준 공모 규모는 160억~192억원이다. 최종 공모가는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결정된다.

 

기관투자자 배정 물량은 112만~120만주로 전체 공모 물량의 70~75%다. 일반청약자에게는 40만~48만주가 배정되며 청약 증거금률은 50%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14일부터 15일까지 대신증권에서 진행되고 납입·환불일은 17일이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2013년 설립된 소비재 브랜드 운영 기업이다. 필터 샤워기 브랜드 닥터피엘과 침구 브랜드 누잠, 화장품 브랜드 아이레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신증권 공모 안내에 기재된 상장 직후 유통 가능 주식은 211만2650주로 상장 예정 주식의 21.12%다.

 

대신증권의 9월 3일 공모 안내는 수요예측과 청약, 납입·환불 일정을 제시했지만 상장 예정일 항목은 공란으로 표시했다. 회사 IR 페이지 역시 4일 기준 수요예측 단계만 진행 중으로 표시하고 있어 상장일은 공식 일정이 추가로 제시된 뒤 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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