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FE 국내 판매 시작…104만5000원

블루베리·그라파이트·피스타치오 3종

 

삼성전자가 4일 스마트폰 ‘갤럭시 S26 FE’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 출시 제품은 8GB 메모리와 256GB 저장공간을 갖춘 단일 용량 모델로, 기준 가격은 104만5000원이다.

 

색상은 블루베리, 그라파이트, 피스타치오 3종이다.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닷컴 제품 페이지에 따르면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S26 FE는 171.1mm(6.7형) FHD+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와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엑시노스 2500 프로세서와 49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크기는 76.9×161.6×7.4mm, 무게는 193g이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7,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One UI 9다.

 

후면 카메라는 50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800만 화소 망원으로 구성됐다. 망원 카메라는 3배 광학 줌을 지원하고 전면에는 1200만 화소 카메라가 들어갔다. 영상 속 선택한 인물을 추적해 편집하는 ‘마이 팬캠’과 수평 고정 옵션을 제공하는 ‘슈퍼 스테디’도 지원한다.

 

One UI 9 기반 갤럭시 AI에는 일정과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나우 브리프’, 사용자의 상황에 맞춰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나우 넛지’ 등이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최대 7세대의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와 7년간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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