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히노아(HINOA)가 제주산 업사이클링 편백수를 활용한 ‘80% 편백 딥 히알루로닉 토너’ 250m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브랜드의 첫 스킨케어 제품으로, 원료 선정부터 용기와 포장재 구성까지 자원 재활용을 고려해 기획했다. ‘편백의 생명력으로 깨우는 피부 본연의 힘’을 슬로건으로 편백 원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추진했다.
개발 단계에서는 화장품 제조·연구개발 기업 한국콜마와 협업했다. 편백 원료를 중심으로 제형을 연구하고 제품에 적용할 성분 구성을 마련했다.
제주산 업사이클링 편백수 80%와 10중 히알루론산을 배합했다. 정제수 비중을 줄이고 편백수를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보습과 피부 진정을 목표로 설계했다.
히노아가 공개한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OATC 피부임상시험센터는 지난 4월 7~9일 만 20~60세 성인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진행했다. 피부 첩포와 피부과 전문의 육안평가를 통한 시험에서 해당 제품은 피부 자극 지수 0.00으로 저자극 범위 판정을 받았다.
회사 측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화장품 보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포장에는 재활용을 고려한 용기와 재활용 공정에서 분리하기 쉽도록 설계한 수분리 라벨을 적용했다. 단상자 인쇄에는 대두유를 사용한 소이 잉크를 채택했다.
히노아는 앞으로도 원료와 포장재를 함께 고려한 스킨케어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