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의 키즈 캐주얼 브랜드 폴햄키즈(POLHAM KIDS)가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저스트데님(JUST DENIM)’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성장기 아이들의 일상적인 착용과 움직임을 고려해 기획됐다. 원단(FABRIC), 핏(FIT), 워싱(FINISHING)을 뜻하는 ‘3F’를 중심으로 소재와 실루엣, 마감 방식을 구성했다.
원단은 데님 전문업체 파이오니어 데님(Pioneer Denim)의 소재를 사용했다. 면 98%와 스판 2%를 혼방해 데님 특유의 조직감에 신축성을 더했다.
핏은 체형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스트레이트핏, 와이드핏, 릴렉스핏, 배럴핏, 플레어핏 등 5가지로 마련했다. 허리 안쪽에는 밴드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캠페인 화보에서는 스트레이트핏과 와이드핏을 활용한 차림을 담았다.
워싱은 자연스러운 색감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복 착용과 세탁을 고려해 물빠짐과 형태 변형을 줄이는 것을 설계 방향으로 삼았다. 생산은 글로벌 생산 공정을 기반으로 진행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좋은 데님의 기준을 고민해 원단과 핏, 워싱의 균형에 집중했다”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만 충실히 담아내면서도, 가격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데님다운 데님’을 완성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굿웨어몰(Goodwear Mall)에서 판매한다. 지난 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