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 2026’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일반 시민과 창업자,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사전등록은 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받는다.
행사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DDP 아트홀 1·2관과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슬로건은 ‘AI Changes Everything, Now Try Everything’으로, 인공지능이 산업과 사회를 바꾸는 흐름 속에서 창업가의 도전과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혁신기술 전시와 글로벌 연사 강연, 스타트업 IR, 창업·투자 컨퍼런스, 비즈니스 밋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국내외 스타트업 80개사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푸드테크와 핀테크, 모빌리티 로봇, 클라우드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대기업관도 마련된다. 해외 창업지원기관과 투자기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관에서는 해외 진출 관련 정보를 다룬다.
스타트업과 투자자·기업 간 상담을 위한 밋업 전용 부스는 지난해 15개에서 올해 30개로 확대된다. 투자자와의 사전 1대1 밋업 신청은 7월 19일 마감됐으며, 행사 참관을 위한 일반 사전등록은 8일까지 가능하다.
서울시 창업 홍보대사인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와 연계한 공간도 운영된다. 플레이브 존에는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월과 포토부스 등 참여형 콘텐츠가 설치된다. 행사는 1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