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8일 0.72% 상승 출발하며 15거래일 만에 장중 7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0.35% 오른 채 거래를 시작했다.
한국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40포인트 오른 7045.79에 개장했다. 전날 종가 6995.39를 웃돌며 개장과 동시에 70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가 장중 7000을 회복한 것은 8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57.67포인트(0.82%) 상승한 7053.06에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89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427억원, 161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1.48%, SK하이닉스는 3.42% 상승했다. KB금융과 신한지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올랐고 삼성전기와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는 내렸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와 전기·가스가 강세를 보인 반면 IT 서비스와 음식료·담배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84포인트(0.35%) 오른 825.03에 출발했다. 오전 9시 15분에는 4.66포인트(0.57%) 상승한 826.85를 나타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2억원, 18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303억원 순매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