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곤, 가맹사업 확대…초기 5호점 창업 지원

가맹비·교육비 등 면제…업종변경 방식도 운영

 

한식 프랜차이즈 오월곤이 가맹사업 확대에 나서며 초기 5호점까지 창업 지원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월곤은 곤드레밥을 중심으로 제육볶음, 돼지불백 등 한식 메뉴를 운영하는 브랜드다. 신규 가맹점 확대 과정에서는 매장 규모와 상권, 운영 비용 등을 함께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초기 가맹점 지원은 5호점까지 적용된다. 가맹비와 교육비, 물류보증이행금을 면제하고 오픈 초기 마케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원 범위와 적용 조건은 가맹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기존 음식점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업종변경 방식도 운영한다. 기존 주방시설과 집기, 인테리어 가운데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유지하고 필요한 공사 범위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매장은 10~30평대 규모를 중심으로 출점을 검토한다. 점주가 직접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고려하며 직장인 점심 수요가 있는 오피스 상권과 주거·오피스 복합상권 등을 주요 대상 지역으로 보고 있다.

 

오월곤 관계자는 “초기 가맹점이 지역에서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비용 부담과 오픈 초기 마케팅 지원을 함께 검토했다”며 “신규 창업뿐 아니라 기존 매장을 활용한 업종변경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맹 창업 비용과 운영 결과는 점포 규모와 임차료, 인건비, 상권, 기존 시설 활용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비 창업자는 계약 전 초기 투자비와 본사 지원 범위, 물류 조건, 예상 운영비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월곤은 초기 5호점 지원을 시작으로 상권과 점포 조건을 검토해 가맹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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