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의원이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보완하기 위해 멀티에너지 피부관리 플랫폼 ‘울페이셜(ULFACIAL)’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피부 미용 시술은 같은 고민이라도 개인별 피부 특성과 기존 시술 이력에 따라 적용 방법과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 장비 선택 과정에서는 이러한 차이와 시술 전후 피부 반응을 함께 살펴야 한다.
울페이셜은 1·3·10MHz 초음파와 토로이달 고주파(Toroidal RF),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공식 제품 안내에서는 미용 목적의 피부관리 기기로 소개하고 있다. 얼굴과 신체 부위에 사용하는 기능으로 구성되며, HIFU에는 적용 깊이가 다른 카트리지가 마련돼 있다.
초음파 기능에는 15가지 자동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고주파와 HIFU 기능에는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RTM)이 적용된다. 자동 설정을 이용하더라도 피부 두께와 민감도, 부위별 굴곡과 지방 분포 등을 확인해 강도와 시간을 조정하고, 사용 중 나타나는 반응을 살피는 과정이 필요하다.
강남 오아의원 민지연 대표원장은 “여러 에너지를 모두 적용하기보다 현재 피부 상태와 관리 목적을 확인한 뒤 필요한 기능과 순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해당 의원은 피부 두께와 민감도, 수분 상태, 기존 시술 이력과 생활습관 등을 확인해 진료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피부 상태와 시술 종류에 따라 에너지 기반 장비와 피부관리 방법을 적용하고 있다. 시술 후에는 건조함이나 열감, 붉어짐 등 피부 반응을 확인해 필요한 관리 여부를 판단한다.
피부관리와 에너지 기반 시술의 적용 여부를 판단할 때는 기저질환과 복용 약물, 임신 여부, 피부염이나 감염성 질환 등도 확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