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 3색 특별전·비마카세 운영

10월 16~18일 서울 양재 aT센터서 개최
빵디페스타·채면차림·辛비건전…비마카세 총 9회 운영

 

‘제11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The 11th Vegan Festa & Green Festa)’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빵디페스타·채면차림·辛비건전’ 등 3개 특별전과 식물기반 미식 체험 프로그램 ‘비마카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식품을 중심으로 뷰티와 패션, 생활용품까지 일상 전반에 걸친 식물기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소비자가 관련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와 함께 참가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B2B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기업 가운데 공식 협찬사인 곡물 전문기업 두보식품은 ‘미이랑’ 잡곡과 ‘헤이오트’ 오트밀, ‘하루한콩’ 콩 스낵 등을 선보인다. 칼파벳(Kalphabets)은 한글 자모를 재해석한 100% 식물성 디자인 스낵 ‘한글과자’를 전시하며, 플랜트팻은 자체 브랜드 올리비(OLIVEY)의 ‘올리비 크림스프레드’를 통해 올리브유를 활용한 식물성 식품을 소개한다.

 

행사에서는 식물기반 먹거리를 주제로 한 ‘빵디페스타’, ‘채면차림’, ‘辛비건전’ 등 3개 시그니처 특별전이 마련된다.

 

‘빵디페스타’는 식물성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은설 전통수제디저트, 비건빵빵이네, 오월의제과점, 연금당 등이 참여해 각 브랜드의 베이커리와 디저트 제품을 선보인다.

 

‘채면차림’은 식물성 면 요리와 다이닝을 주제로 구성된다. 백두표고의 표고국수, 아리랑식품의 웰니스 브랜드 우리랑이 선보이는 ‘우리랑 야채곤약’, 로터스푸러스의 오방국수 등이 전시된다.

 

‘辛비건전’은 식물기반 K-매운맛을 주제로 한다. 수미향 소느로의 피칸 정과 매운맛과 청량원의 비건김치, 데이투컴의 비건김치볶음밥 등이 참여한다. 식물성 식재료와 매운맛을 결합한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참가업체의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 ‘비마카세(Vegan+Omakase)’ 특별존도 운영된다. 유기농문화센터 강성미 원장이 참여하며 행사 기간 하루 3회씩 3일간 총 9회 진행된다.

 

비마카세에서는 참가기업의 식물성 원료와 제품을 활용한 채식 메뉴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식물성 식재료의 맛과 조리법을 경험하고, 참가기업은 제품의 특징과 활용 방법을 소개할 수 있도록 제품 전시와 미식 체험을 연계한다.

 

행사에서는 일반 관람객 대상 프로그램과 별도로 참가기업의 유통·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B2B 바이어 상담도 진행된다. 주최사무국은 소비자 체험과 기업 간 비즈니스 연결을 함께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 김종훈 대표는 “이번 행사는 먹고·입고·쓰고·바르는 일상 속에서 식물기반 산업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라며 “누구나 자신의 생활에 맞는 제품을 발견하고, 참가기업은 소비자와 바이어를 만나 새로운 시장을 열 수 있도록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제11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서는 3개 특별전과 비마카세, B2B 바이어 상담을 비롯해 식물기반 식품·뷰티·패션·생활용품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비건뉴스는 제11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의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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