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가 9월 30일 오늘의 천문사진으로 나선팔 한쪽이 길게 발달한 은하 Arp 78을 소개했다. 두드러진 나선팔은 가까운 동반은하 NGC 770과의 중력 상호작용으로 형성됐을 가능성이 크다.
Arp 78은 NGC 772라고도 불리며, 양자리 방향으로 지구에서 약 1억 광년 떨어져 있다. NASA 설명에 따르면 은하의 지름은 약 20만 광년이다.
사진 속 바깥 나선팔에는 먼지 띠가 이어지고, 젊고 푸른 별 무리가 자리한다. NASA는 은하 규모의 중력 조석 작용이 팔을 두드러지게 만들었으며, 더 작고 밝은 동반은하 NGC 770과의 상호작용이 그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로버트 에더(Robert Eder)가 촬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