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4일 열리면서 서울과 수원 주요 도로가 구간별로 통제된다. 서울시는 효자로와 광화문 일대, 금천구 구간의 통제 시간을 안내했고 수원문화재단은 노송지대에서 행궁광장까지 구간별 일정을 공개했다.
서울에서는 효자로 국립고궁박물관 입구 1개 차로가 오전 3시부터 10시까지 통제된다. 광화문 교차로에서 노들나루공원 앞까지 일부 구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금천구청 앞 삼거리에서 구청 입구 교차로를 거쳐 S-Oil 주유소 삼거리까지 일부 구간은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통제된다. S-Oil 주유소 삼거리부터 시흥5동 주민센터 앞까지는 같은 시간대 전체 구간이 통제된다.
별도로 금천시흥행궁문화제 개최에 따라 대우당약국에서 시흥5동 주민센터까지는 3일 오후 7시부터 5일 오전 4시까지 통제된다. 능행차 구간 통제는 행렬 이동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일부 도로는 차로를 줄여 운영한다.
수원 1구간에서는 노송지대~SK솔밭주유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SK솔밭주유소~만석공원 사거리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만석공원 사거리~수원종합운동장 남문이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통제된다. 2구간은 월계 사거리~장안문과 화서문~장안문~화홍문 공영주차장이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통제된다.
장안문~행궁광장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행궁광장~중동사거리·창룡문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통제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창룡문~행궁광장 양방향과 행궁광장~중동사거리 방향의 일부 차로가 축소 운영된다. 수원문화재단은 통제 구간 내 일부 버스정류장 이용이 제한되고 버스가 우회 운행한다고 안내했다. 행사와 통제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