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오는 4일 마지막 날 일정을 진행한다. 중앙선1942와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등에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오후 6시 중앙선1942 메인무대에서 단체부 결선과 폐막식이 열린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의 4일 행사일정표에는 오전 10시 중앙선1942 메인무대 공연과 오전 10시 30분 탈춤공연장 공연을 비롯해 해외 탈춤 공연, 탈춤 배우기, 퍼레이드 등이 담겼다. 오후 2시에는 하회마을 전수회관에서 하회별신굿 탈놀이가 예정돼 있다.
오후 6시부터 중앙선1942 메인무대에서 탈놀이 경연대회 단체부 결선과 폐막식이 진행된다. 폐막식에는 시상식과 불꽃놀이가 포함되며, 같은 시간 하회마을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열린다.
축제 입장권 안내에 따르면 현장 가격은 일반권 8000원, 학생권 6000원이며, 미취학아동(6세 이하)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 관람 대상이다. 공연 관람은 입장권 1매당 1회이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람객 전원이 퇴장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