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산과 울산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고, 경북동해안에도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이 3일 오후 5시 발표한 예보에 따르면 부산·울산·경북동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5~10㎜다.
부산과 울산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고,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 충남, 전북북서부는 밤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보됐다. 부산·울산·경남권의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다.
제27호 태풍 초이완은 기상청의 3일 오후 10시 통보문 기준으로 같은 날 오후 9시 일본 남동쪽 해상에서 북북동쪽으로 이동 중이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9시 태풍 중심이 북위 21.7도, 동경 146.8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이날 오후 9시에는 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당 통보문은 도쿄를 예상 경로로 명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