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합병 마무리…피노라인 직접 자회사로

옛 동아쏘시오홀딩스, 합병 뒤 사명 변경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동아제약 흡수합병을 마무리하면서 피노라인유한회사를 직접 자회사로 편입했다. 합병 존속법인은 사명을 동아제약으로 바꿨다.

 

회사는 지난 1일 합병을 완료하고,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합병등 종료보고서와 지주회사의 자회사 편입·탈퇴 내용을 공시했다. 동아제약은 흡수합병으로 소멸했으며, 존속법인인 옛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새 사명을 사용하게 됐다.

 

피노라인은 합병 전 동아제약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였다. 합병 과정에서 해당 지분이 존속법인에 승계돼 피노라인이 직접 자회사로 편입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회사 홈페이지의 합병 및 사명 변경 안내를 통해 합병 이후 지주 기능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 기능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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