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씨켐이 채무 상환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다. 조달 자금은 제7회차 전환사채 취득 등 채무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와이씨켐은 지난 2일 이사회에서 제9회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주요사항보고서에는 자금 조달 목적이 채무상환자금으로 기재됐다. 상환 대상으로 적힌 제7회차 전환사채 잔액은 110억원이다.
이번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4.5%이며 만기일은 2028년 10월 13일이다. 전환가액은 1주당 1만2526원으로, 전환 시 보통주 79만8339주가 발행될 수 있다. 공시상 주식총수 대비 비율은 3.80%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오는 13일이며,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10월 13일부터 2028년 9월 13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