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새 대표이사에 이강석 선임

 

대우건설이 지난 2일 이강석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이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이 가결됐고, 회사는 대표이사 변경 공시에서 김보현 전 대표에서 이강석 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아왔으며, 대외협력단장과 관리지원실장을 지냈다. 대우건설은 앞서 8월 김 전 대표의 사의 표명에 따라 이 부사장을 후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표는 1996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영업과 대외협력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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