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SG가 335억원 규모의 제22회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SG는 지난 2일 제출한 주요사항보고서에서 조달 자금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공시상 자금 사용 계획은 인건비와 원부자재 매입대금 등으로, 2026년 35억원, 2027년 150억원, 2028년 이후 150억원이다. 사채 청약일과 납입일은 오는 12일로 기재됐다.
전환가액은 주당 1140원이다. 사채가 전액 주식으로 전환되면 보통주 2938만5964주가 발행될 수 있으며, 공시 기준 발행주식총수의 19.52%에 해당한다. 실제 전환 여부와 시점은 사채권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10월 12일부터 2029년 9월 12일까지이며, 사채 만기일은 2029년 10월 12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