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호 태풍 초이완의 예상경로에 제주를 지나는 구간은 없으며, 서울에는 오는 4일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3일 밤 제주도 곳곳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이 3일 오후 10시 발표한 태풍정보에 따르면 초이완은 오후 9시 기준 북위 20.2도, 동경 146.2도 해상에서 시속 8km로 북북동진했다. 기상청은 태풍이 이후 북상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공개된 경로는 제주와 한반도를 지나지 않는다.
기상청의 3일 오후 5시 전국 단기예보는 제주도에 3일 밤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해당 예보는 제주 강수를 태풍 초이완의 영향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서울·인천·경기북부에는 오는 4일 저녁부터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서울·경기남부의 예상 강수량을 4일 저녁부터 5일 늦은 새벽까지 5~10mm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