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포함한 8∼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0시 30분 발표한 중기전망에서 이 기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8∼11일 전국의 아침 기온은 9∼18도, 낮 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이번 전망은 8일부터 14일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12∼14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9∼19도, 낮 기온은 20∼27도로 예상된다.
전체 예보기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기상청이 제시한 평년 기온 범위는 아침 8∼16도, 낮 20∼24도다.
내륙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일교차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