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제조사와 관계없이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받는 ‘배터리턴’ 캠페인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폐배터리는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에 반납할 수 있으며, LG전자는 새 배터리 구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캠페인은 지난 1일 시작됐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참여할 수 있고, 사용한 배터리는 가까운 폐가전 회수처에 반납하면 된다. 온라인과 서비스센터 참여 방식에 따라 할인 혜택과 절차가 다르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 아래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진행한다. LG전자는 회수한 폐배터리를 분해해 니켈과 리튬, 코발트, 망간 등 금속을 회수한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2022년 캠페인 시작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모은 폐배터리는 34만 개 이상, 약 156톤이다. 이 배터리에서 회수한 희유금속은 13톤을 넘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