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연방 내각이 재생에너지 전력을 주·연방직할지 전역에서 송전하기 위한 망 확충 사업을 승인했다. 최대 135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 송전과 50GWh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구축을 추진한다. 인도 총리실은 지난 9월 30일 그린에너지 회랑 3단계(GEC-III) 사업 승인 내용을 공개했다.
총 사업비는 1조8640억5000만 루피(₹1,86,405 crore)다. 인도 총리실 자료에 따르면 주내 송전 시스템 구축에 1조3637억8000만 루피(₹1,36,378 crore), 배터리 저장시설에 5000억 루피(₹50,000 crore)가 책정됐다. 사업 목표 시점은 2032~2033 회계연도다.
배터리 저장시설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나 발전소에 설치하거나 전력망 유연성에 필요한 다른 위치에 배치할 수 있다. 인도 정부는 저장장치가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변동, 송전망 혼잡,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의 발전 제한에 대응하고 태양광 발전이 없는 시간대의 수요를 충족하는 데 쓰일 수 있다고 밝혔다.
사업에는 중앙정부 재정지원 54,082 crore 루피가 포함된다. 신규 송전 사업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추진하고, 기존 설비 보강과 송전망 강화 사업은 비용가산 방식으로 집행한다. 주별 송전 공기업이 사업 전반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