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가 미국 위스콘신주 제인스빌 캠퍼스를 확장해 식품·음료·영양 분야의 제조와 시험 역량을 늘린다. 새 시설은 2028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한다.
GEA는 9월 30일 제인스빌시와 개발 협약 승인을 거쳐 증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약 6500㎡ 규모의 공간에 사무실과 제조·연구·산업용 시설을 조성하며, 건설과 장비에 약 2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완공 목표 시점은 2027년 말이다.
확장 시설은 제조와 조립, 응용 기술, 시험 및 교육 기능을 갖춘다. GEA는 영양 플랜트 엔지니어링 사업 부문 기술을 중심으로 시설을 운영하고, 주요 역량으로 건조 기술을 제시했다. 고객과 내부 직원을 위한 교육, 응용 시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인스빌 캠퍼스에는 2025년 문을 연 뉴푸드 응용·기술센터도 있다. GEA는 이 센터에서 식물성 식품, 세포 배양 식품, 정밀발효 관련 공정을 시험·개발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이번 증설은 이 센터와 별도로 제조·시험·응용 기술 역량을 추가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