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밤은 껍질째인지 깐 상태인지에 따라 보관법이 다르다.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는 껍질째 밤은 물기를 말려 냉장하고, 오래 보관할 밤은 삶아 냉동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껍질째 보관할 밤은 먼저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 뒤 짭짤한 소금물에 1시간 담근다. 물에 뜨는 밤은 골라내고, 나머지는 깨끗이 헹궈 물기를 없앤 다음 그늘에서 말린다. 농사로는 밤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구멍을 낸 봉지에 담거나 신문지·키친타월로 싸서 냉장하도록 안내한다.
껍질을 벗긴 밤은 공기와 닿아 색이 변할 수 있어 물에 담가 두는 방법이 소개돼 있다. 농사로의 장기 보관 안내는 속껍질까지 벗긴 밤을 하룻밤 물에 담갔다가 말려 냉동하는 방식이다.
밤을 익혀 보관할 경우에는 삶은 뒤 냉동할 수 있다. 보관 기간은 밤의 상태와 보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농사로 안내에 제시되지 않은 일수는 기준처럼 단정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