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사치바이오가 지난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중동 최대 피부미용 전시회 '두바이 더마(Dubai Derma 2025)'에 참가해 신제품을 포함한 주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두바이더마는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최대 규모의 피부과 및 에스테틱 전문 전시회로, 114개국에서 25,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사치바이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 주력 제품인 ‘McCoom7’, ‘EXOVIS’, ‘EXOREBORN’과 함께 신제품을 공개하며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사치바이오의 신제품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식물성 엑소좀 기반 바이오코스메틱 제품으로, 피부 재생과 진정, 장벽 강화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차세대 스킨케어 솔루션이다. 식물 유래 원료를 기반으로 해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민감성 피부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출시됐다.

사치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사치바이오의 기술력과 제품들에 대한 시장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중동 및 글로벌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사치바이오는 항산화 및 피부 회복에 효과적인 EXOVIS, 피부 볼륨 및 활력을 위한 EXOREBORN, 그리고 프리미엄 콜라겐부스터 McCoom7을 선보이며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이어갔다.
특히 중동 지역은 고온·건조한 기후로 인해 피부 노화 및 손상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 사치바이오의 고기능성 엑소좀 제품들이 시장에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사치바이오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중동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각국의 등록 절차 및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유통 채널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치바이오의 신제품은 국내 시장에서도 곧 선보일 예정이며, 관계자는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미용의료 시장에서 K-바이오의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