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매일 입대고 마셨는데" 1리터 생수병엔 나노플라스틱 24만개
[비건만평] '동물실험·플라스틱 NO'…가치 판매를 위해 힘쓰는 러쉬
[비건만평] 프랑스 MZ세대, '이브(EVE) 비건 인증'만 쓴다
[비건만평] 제약·바이오 수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 시작"
[비건만평] "일회용은 못 들어와요" 우도에선 이미 '플라스틱 제로'
[비건만평] COP29 의장은 석유회사 출신…'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격'
[비건만평] "죽은 개가 살아왔어요" 반려견 복제 업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고발
[비건만평] 평화의 상징이라고 수입할 땐 언제고…비둘기, 굶겨 죽이는 '야생생물법'
[비건만평] 무분별한 개발에 지구에 남은 인간의 흔적…육지의 95% 변형돼
[비건만평] ESG 선두 유지위해 친환경 '승부수' 띄운 풀무원
[비건만평] 동물원의 동물학대 판단 어려워…법·제도 제자리 걸음
[비건만평] 기후위기는 딴 나라 이야기? '내 발등의 불'
[비건만평] '용기수거도 편하게' 아모레퍼시픽 '아모레리사이클' 캠페인 전개
[비건만평] "코로나19로 히말라야 빙하 녹는 속도 늦춰져"…정답을 알지만 실천 못 해
[비건만평] 2030중심의 착한 소비…"브랜드보다 진정성·품질·비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