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엽 만평] 비건 음료 매일유업 '어메이징오트' 대형마트 등장
[이창엽 만평] 美 타임지, ‘2021년 최고의 발명품’…대체 단백질
[이창엽 만평] "친환경·비건 대세"…레이블씨, '클린 뷰티' 전파 앞장
[이창엽 만평] '잠재적 비건' 최다…비건 소비 '큰 손'은 20대 전문직 여성
[이창엽 만평] 애니멀카인드, 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 비건의 첫걸음
[이창엽 만평] 올겨울은 비건 패딩이 ‘대세’
[이창엽 만평] 우유도 '비건'…대체우유 시대 열렸다
[이창엽 만평] 클린이팅, 지속 가능한 비건 식단
[이창엽 만평] 비건 단백질 스피룰리나, 탈모 예방하고 항산화 효과까지
[이창엽 만평] 호텔업계도 MZ세대…'비건 열풍'
[이창엽 만평] 환경·멋 다 살리는 ‘대안 가죽’
[이창엽 만평] 홈플러스, 비건 시장 '노크'…대체육·식물성 식빵 판매
[이창엽 만평] "야채는 든든하게 먹어야 해"
[이창엽 만평] '비건 버거' 2배 비싸도…코로나 이후 판매 급증
[이창엽 만평] 이제는 패션도 '비건'